아 진짜 초기에 공포겜이라고 쫄렸는데 진짜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광산팸에게 해보쉴..? 하니까 약간 공포반 불안반으로 날짜를 잡았다!
이야기 했더니 파쇼님도 같이 한다고 해서 같이 풀파티로 진행!
초기에 조작 모르면 힘들것 같아서 튜토리얼은 혼자 해보자 하고 했는데
파쇼님이 기본 좀 같이 해줘서 무섭지 않았다?
그 집에 진입하면 우우우우우 하면서 좀 소리가 나는데 이거 민감하고 공포 있으면 무서워하는 포인트가 뭔지 알것 같았다..
막 인방으로 본걸로 진자 이상한 정보가 많아서..
열라 뼈 찾아서 뼈사진만 열라 찍었다(진짜 잘발견함)
ㅋㅋㅋㅋ
후에 이내님이 대사집 켯다고 하고 주파수 수신기 들고 대사 말하는데 멋있었다(영어로 말해야함 멋잇음)
아 진자 호랑이랑 반대로 파쇼님은 겁이 없어서 열라 잘 다녔다..
그런데 왜 자꾸 저만 죽죠? 어이가...(?
ㅋㅋㅋㅋㅋㅋ백억님이 귀신 어그로 끌어서 사진 찍고 탈출한것도 웃겼다
소심한 도발..ㅋㅋㅋㅋㅋㅋ도발 할때마다 반응 낮아진다고 내가 보고 웃겻다
아니 그리고 진짜 웃긴게 이 게임이 죽으면 아이템 사서 들고온게 날라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 사리라고 하면서 막 보호하고 다녔는데? 정작 내가 많이 죽어서.. 어이가..없어지고 말이야...
다음에 좀 더 큰 맵 하면 잼쓸것 같앗다
학교는 진짜 다시는 가지말자...
아니 진짜 집 다 알뜰살뜰하게 꾸며두신것도 너무 귀여웟는데
세상에 영미 캐마 진자 ... 다 못찍엇는데 영미 겨울 봄.. 그리고 가을있엇던 기억이 잇는데 제 기억이 맞나요...... 가을 못 찍엇어.. 허흐흑... 말자 겨우 가을 커마라고 맞추고 갓는데........
흑흑 마지막은 왜 우리섬인지?(새로 만든데 구경해드리고싶다...?)
너무 잼썻다
♥ 올라민
개판이지만요